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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스카이 공지사항 및 뉴스 게시판 입니다.

    NEWS

    게시물37

    보라스카이 뉴스입니다.

    공지사항 - 회원전용

    게시물3

    보라스카이 공지사항 입니다. 회원전용 게시판 입니다.

    신규 게시물
    • vor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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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브릿지·DSC인베스트, '국산 軍 드론'에 50억 베팅
      NEWS
      보라스카이 시리즈B 라운드 참여…"90% 넘는 부품 국산화율 주목" [팍스넷뉴스 최양해 기자] 국방용 드론 개발·제조업체 '보라스카이'가 5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 수혈을 눈앞에 뒀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 발굴에 일가견이 있는 스톤브릿지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가 자금 조달을 주도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보라스카이는 최근 시리즈B 라운드를 열고 재무적투자자(FI)를 모집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지난달 25억원을 납입했고, DSC인베스트가다음달 25억원을 납입할 예정이다. 보라스카이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신주를 FI들이 매입하는 형태다. 두 벤처캐피탈이 9470주씩 매입하며 주당 인수가액은 26만4000원이다. 보라스카이는 2016년 문을 연 초고성능 무인 항공기 제조업체다. 국방용 드론, 수송·배송 드론, 특수목적 드론 등을 만든다. 1세대 로봇 공학자 이동환 대표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고, 벤처캐피탈리스트 출신 심우람 부대표가 경영관리와 전략을 책임진다. 설립 초기에는 ▲기상관측 ▲미세먼지 관측 ▲수색 ▲긴급 수송 등 산업용 드론 개발에 주력했다. 2019년부터는 기술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국방용 드론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기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보라스카이의 하드웨어 제조역량에 주목했다. 특히 강풍, 폭우, 고온, 극저온 등 악천후를 견디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혹독한 기상 환경에도 매번 특정 임무를수행해야 하는 군용 드론에 적합한 기술력을 갖췄다는 이유에서다. FI 관계자는 "아무리 비싸고, 성능 좋은 장치를 탑재해도 악천후를 견디지 못하고 추락하면 무용지물"이라며 "보라스카이 제품은 돌풍을 견디고 침수를 막는 로보틱스 기술을적용해 군용 드론으로 최적화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군용 드론의 역할이 수차례 부각됐다"며 "해외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보라스카이가 프로펠러, 모터, 프레임 등 주요 부품을 직접 제조한다는 점도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다. 대체로 중국산 저가 부품을 들여와 조립하는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부품 국산화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려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가능케 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는 방위사업청(방사청)이 주도하는 드론 공급 계약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강점이다. 방사청은 국내 군용 드론 공급사를 선정할 때 '부품 국산화율이 높은 기업'에 가점을주고 있다. 일부 입찰 사업에선 최저로 충족해야 하는 부품 국산화율을 설정해두기도 했다. 앞선 FI 관계자는 "방사청이 수년전부터 드론봇(드론+로봇) 전투체계 도입에 힘써온 것을 고려하면 향후 국내 군용 드론 수요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군용 드론은 민간용드론과 달리 제품 1기당 부가가치가 높을뿐더러 진입장벽이 높아 성장잠재력이 풍부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보라스카이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제조공장 증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경기도 동탄에 군용 드론 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해 전반적인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향후 발주량 증가에 대비한다는 구상이다.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7일 16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최양해 기자 excuseme@paxnetnews.com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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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r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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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떴다, 드론…군 수송 패러다임이 바뀐다
      NEWS
      육군 수송용 드론 공중 재보급 훈련 현장을 가다 미래 전장에서는 각종 첨단기술을 토대로 한 장비들이 전투 양상을 바꿔 놓을 전망이다. 드론이 대표적인 사례다. 드론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최근 여러 실전에서 맹활약하며 실효성을 증명했다. 우리 육군도 ‘첨단과학으로 군사 혁신된, 4세대 지상전투체계로 무장한 지상군 부대’를 뜻하는 아미타이거(Army TIGER)를 미래상으로 내세우고, 그중 하나인 드론봇전투체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언제나 사람이 필요했던 ‘수송·보급작전’에도 드론이 활용되기 시작했다. 육군이 수송드론을 활용해 작전부대에 군수품을 보급하는 최초 훈련을 시행했다. 군 수송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현장을 소개한다. 글=김해령/사진=이경원 기자 Ι 기사입력 2022. 05. 18 17:20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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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rasky
      4d
      [육군] 탄약·식량 부족 작전부대 위로… ‘수송드론’이 나타났다
      NEWS
      육군, 군수품 공중 재보급 훈련 물품 매달고 1.5㎞ 날아 목표지 투하 수소연료 사용 드론 첫 투입 공중정찰 작전 지원지속 보장 전력화 가속 전국 곳곳에 발효된 건조 특보를 풀어주는 소나기가 내린 18일 강원도 화천군 일대 산속. 적진영 중심부까지 침투했으나, 보급품 부족으로 절체절명 위기에 빠진 육군2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에게도 ‘단비’가 내렸다. 탄약과 식수, 전투식량 등이 재보급된 것. 적지 종심까지 보급품을 전달해준 건 작전팀 인원도, 헬기도 아닌 ‘드론’이었다. 전장에서 아군의 생사, 나아가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재보급작전’에 수송드론을 활용한 훈련이 처음 공개됐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군수지원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펼쳐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육군은 이날 수송드론을 활용해 작전 부대에 군수품을 보급하는 ‘군수품 수송드론 공중 재보급 훈련’을 강원도 화천 일대 전투지휘훈련장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훈련에는 2군단 특공연대, 2군수지원여단, 1군수지원사령부, 드론봇전투단 등 4개 부대가참가했다. 훈련에 투입된 드론은 육군이 지난해 9월 도입해 일부 군수부대에 전력화한 군수품 수송드론이다. 이 드론은 최대 30㎏을 적재한 상태로 30분 동안 작전반경 3㎞까지 비행이 가능하다. 이번 훈련은 육군이 군수품 수송드론을 전력화한 뒤 작전부대 전술훈련과 연계해 실시한 첫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날 시작된 훈련은 작전부대에 필요한 물자를 드론으로 공중 재보급해 작전 지속지원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2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은 적지종심작전 중 재보급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취한 뒤 보급품을 받을 위치에 ‘대공포판(물체를 떨어뜨리기 위한 표적)’을 설치하고 뿔뿔이 흩어져 몸을 숨겼다. 보급품 지원 연락을 받은 2군수지원여단 수송대대 드론 운용요원들은 1개 팀(10명) 분의 보급품을 담은 알루미늄 재질의 상자를 그물에 담아 드론에 매달았다. 무게 9㎏ 가량의 보급품을 품은 드론은 가볍게 떠올랐다. 적 진영으로 1.5㎞를 날아간 드론은 대공포판이 깔린 곳에 보급품을 떨어뜨리고 유유히 적지를 빠져나왔다. 적의 눈을 피해 성공적으로 재보급품을 받은 특공연대 장병들은 무사히 적지종심작전을 마칠수 있었다. 특공연대 이동하(중령) 용화대대장은 “적지 침투 작전팀에게 재보급하는 일은 생명을 담보로해야 할 만큼 굉장히 위험한 임무”라며 “하지만 수송드론 도입으로 적지종심작전 뿐만 아니라 군사작전에서 재보급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에는 수소연료 전지를 사용하는 ‘다목적 수소드론’도 처음 투입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육군이 운용적합성 평가와 시험운용을 진행하고 있는 다목적 수소드론은 기존 드론보다 소음이 적어 은밀한 작전이 가능하다. 비행 시간이 긴 것도 장점이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사용하는 기존 드론은 비행시간이 평균 30~40분 수준이지만, 수소드론은 최대 90분 동안 날수 있다. 또 충전을 반복하면 방전되는 리튬폴리머와 달리 수소에너지는 완충·방전이 계속돼도 수명이 짧아지지 않는다. 작전반경 역시 10㎞에 달한다. 특히 ‘LTE 모드’를 적용한 수소드론은 LTE 기지국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날 훈련에서 다목적 수소드론은 공중 재보급 작전에 군수품 수송드론을 투입하기 전 공중보급로와 착륙지점 등 광범위한 지형을 공중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드론봇전투단 엄준호(하사) 조종부사관은 “수소드론은 현재 시범 단계지만, 상용화된다면 여러 부분에서 기존 드론의 한계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훈련에선 정찰 임무에 국한됐지만, 향후 다기능 군사용 드론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군수품 수송드론은 기동화·지능화·네트워크화를 특징으로 하는 육군의 아미 타이거(ArmyTIGER)에서 기동화 영역의 한 축을 채울 중요한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육군은 군수품 수송드론이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조창현(대령) 육군본부 수송물류과장은 “전력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는 군수품 수송드론이 작전부대의 지속지원을 확실히 보장하도록 교육훈련과 정책 발전에 전력투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맹수열·김해령/사진=이경원 기자 Ι 기사입력 2022. 05. 18 17:17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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